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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답사기

에프앤에프 캠핑장(F&F 캠핑장)_전망 좋은 캠핑장_6번사이트

by 메르릉콩 2022. 9. 28.

멀리 가기 힘들지만 충북쪽으로 가고 보고 싶어서 선택한 캠핑장

일단 저렴한 가격과 아이가 놀수 있는 공간도 많고(여름에는 수영장&계곡) 모래놀이장, 방방등등 시설이 좋아 보여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사이트가 큰것이 큰 장점이다.

경기도에서는 느껴보다 못한 개방감.  6번사이트

이렇게 봐서는 사실 얼마나 클지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 8m급 텐트를 치고 타프까지 쳤다.

 

이렇게 크다. 심지어 주차장도 따로 있다.

네이쳐하이크 클라우드 베젤 L 사이즈 + 타프...(어디꺼더라...모르겠다...또르르)

여긴 주차장 그냥 넓은~~~ 노지 느낌

큰나무도 많아서 그늘아래에서다가 차 세워놓기도 좋았다. 주차부족현상은 전혀없었다. 

경기도에서 느꼈던 빡빡함이 없었따..

정말 전망이 좋았다. 여름이지만 풍경이 잊혀지지 않는곳. 22년의 여름이 여기로 나의 추억이 꽉 차있을정도.

6번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산쪽 다만 아랫쪽 사이트에 있던 나무가 너무 부러웠다.

밤에는 별도 잘 보였다...

12번 사이트가 명당 느낌..다만 그렇게 엄청나게 큰느낌은 아니였다. 여름에는 진심 추천 

6번사이트에서 찍은 12번 사이트 이 나무그늘이 너무 부러웠다. 다만.. 벌레는 감안해야 할듯하다.

 

6번 사이트는 각종 편의시설(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매점)등이 엄청나게 가까워서 정말 자주 갔다.

그리고 제일 좋은점은... 밤에 화장실을 가도 가는 길이 파쇄석이 아니라서 눈치가 보이지 않았다.

물하마라 화장실 자주가는 1인으로써 정말 좋았다.

매점. 사장님이 항상 계시지 않아 장부에 쓰고 퇴실하는 날 한꺼번에 계산했다. 캠핑장 치고는 엄청나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였다.매점 옆에 재버리는 곳도 따로 있음!

매점 내부

웬만한 필요한것들 다 있었다. 커피도 2천원?3천원?정도로 먹을수 있어서 이틀내내 먹었다.

 

개수대 내부. 수시로 청소 하시고 쓰레기도 비우셔서 엄청나게 깨끗했다.

전자렌지도 더 큰곳도 한대만 있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두대. 게다가 커피포트도 있어서 뜨거운물을 빨리 쓰기도 좋았다.

개수대 옆쪽에는 저온 창고가 큰게 있어서 거기에 음식을 보관했었다.

업소용이 아니고 저온창고...정말...신세계 사람들이 많이 뭘 넣어도 자리 싸움 같은거 없음...

그냥 다 넣을수 있음..미쳤다.. 이부분에서 감동..

 

개수대 앞쪽에는 발을 씻을수 잇는 호수가 있는데 후다다닥 쓰기 엄청 좋았다.

수영하고 오거나 계곡 다녀오고 후다다닥 쓰고 사이트로 이동!

아 말해뭐해....분리수거장은 엄청 나게 깨끗.. 캠장님이 엄청 부지런하시다..

 

화장실은 6번 사이트랑 마주보고 있다. 정말 가깝다. 사람들 왕래가 많아도 앞쪽까지 파쇄석이 아니다보니..

소리가 덜난다.

샤워장 내부는 찍지 않았다. 깨끗하고 샤워대는 4대 정도로 기억한다.

안에 무려 탈수기가 있다.. 너무 좋았다. 수영장을 운영하고도 탈수기도 없는데가 많은데 남여샤워실에 각각 한대씩 있었다.

뜨신물 엄청 잘 나온다.

 

수영장은 요런 느낌 

수영장은 좋았던 점은 수심이 얕아서 아이랑 놀기 좋았고 얕아서 조금...실망스러웟다는거?

진심 좋앗던 점은 수영장 근처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뭘 먹으면서 놀기 좋았다.

심지어 그늘도 쳐져있고, 아니면 파라솔 테이블이 있어서 놀면서 간식 먹기 너무 좋았다.

 

계곡은 코앞은 아니다.

2차선 길도 건너야 하고 좀 걸어야한다. 제 기준에 5분?

근데 미쳤다. 완전 좋다. 계곡이 너무 좋다. 수영장 말고 계곡에서 하루종일 놀았다.

 

 

요런 길을 걷다 보면

테이블도 있고 돗자리도 깔수 있는 명당이 나온다.

계곡도 수심별로 골라서 놀수 있다. 엄청 깊은 수심은 아니지만 168 기준으로 엉덩이 까지 오는곳도 있었음

(다만 그주에 비가 엄청 왔었다.)

 

 

담에도 또오고 싶다.

다만 멀다....ㅠㅠ

놀게 너무 많았다.계곡에서 놀다가 수영장에서 놀다가...그러고 방방이나 모래놀이 하러갈 시간이 없었다...

또르르 모래놀이장에는 천막도 있던데...흑...

 

2박 3일 후기 

멀지만! 또 가고 싶어! 가성비 미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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